글로벌허브센터 '청년 CEO를 지원합니다'

차세대 게임산업을 위해 설립된 글로벌게임허브센터(센터장 서병대)가 대학생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5일 서병대 글로벌게임허브센터장은 "대학생 및 미취업졸업생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스스로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고 창업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게임벤처 2.0'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게임벤처2.0은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멤버십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홍성주 온네트 대표와 장윤호 드림익스큐션 대표, 윤석호 CCR 대표 등 게임업계 많은 CEO들이 이 삼성 소프트웨어멤버십을 통해 게임회사를 창업한 것에 영감을 받은 것.
글로벌허브센터는 조만간 서류 심사접수를 받고 대상자를 확정해 구체적인 지원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대상자에게는 프로젝트 연구를 위한 사무실과 관련 집기, 소프트웨어 및 교육 기자재 등 글로벌허브센터가 입주사에 지원하는 대부분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병대 센터장은 "한국 게임산업을 지탱해 온 것은 종사자들의 창의성과 이를 현실화 시키기 위한 패기와 열정이었다"며 "90년대 말처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게임산업을 움직일 젊은 CEO들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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