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부터 '아르고'까지, 22일 신작 5종 정면 대결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여름방학을 맞아 온라인게임 춘추전국 시대가 시작된다. 오는 22일 게이머들에게 공개되는 신작게임은 총 5종. 입맛에 따라 신작을 맛볼 수 있는 기회다.
22일 '신작 빅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게임은 '천재 개발자' 송재경 사단이 개발중인 MMORPG '아키에이지'다. '아키에이지'는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과 함께 차세대 MMORPG 3인방으로 분류된다. 이 게임은 개발 초기부터 '바람의나라', '리니지' 등 국내 MMORPG의 키틀을 다진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개발을 진두지휘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업계 최대 기대작이다.

'크라이2' 엔진을 사용해 개발중인 '아키에이지'는 뛰어난 그래픽 효과와 다리, 성벽 등 오브젝트를 파괴하는 독창적인 게임 방식이 특징이다. 송재경 대표가 기틀을 다져온 국내 MMORPG의 특징인 사냥, PVP, 캐릭터 강화, 길드 등도 포함돼있다.
엑스엘게임즈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아키에이지'의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로 첫 선을 보인 뒤 하반기에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키에이지'와 자웅을 겨룰 MMORPG 2종도 22일 출격 대기 중이다. 엠게임의 야심작 '아르고'와 포스리드의 '진온라인'이 그 주인공이다.
엠게임은 오는 22일부터 '아르고'의 사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음달 5일로 예정된 시범 서비스에 앞서 마지막 테스트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르고'는 개성이 뚜렷한 '노블리언'과 '플로레스라' 두 종족의 치열한 생존 전쟁을 구현한 게임으로 다양한 시대와 장르, 소재들을 절묘하게 결합시켜 독특한 게임 분위기를 완성해 '하이브리드' MMORPG로 불리곤 한다.

'아르고'의 시나리오 완성도는 매우 높은 편으로 최근에는 인기 판타지 소설 '아해의 장', '페르노크'의 저자 신승림 작가를 통해 '황금의 어스듐'이라는 판타지 소설로 출간되기도 했다.
포스리드의 온라인게임 진출작 '진온라인'은 이미 해외에서 상용 서비스를 실시한 게임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중국에서 '용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이 게임은 최단기간 다운로드 1위, 가입자 1000만명, 평균 동시접속자 수 60만명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MMORPG다.

포스리드는 이미 해외에서 검증된 게임인만큼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빠르게 시범 서비스를 거쳐 상용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매출액 70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국내 1위 게임업체로 자리매김한 넥슨도 오는 22일 두 종의 신작게임을 공개한다. 일러스트 공개만으로 해외 유명 게임 '팀포트리스'와 '배틀필드 히어로즈'와의 표절 의혹이 일었던 TPS게임 '에이펙스'와 액션 RPG '마비노기영웅전'의 신규 서버 XE다.

'에이펙스'는 첫 공개부터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지만 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은 매우 독특하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점이 정면으로 고정돼 조작이 간편하고 빠른 공방 전환으로 스피디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에는 PVE 모드가 한층 강화돼 RPG에서 즐길 수 있었던 보스전 등의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넥슨은 '마비노기영웅전'에도 오는 22일 보다 대중성을 갖춘 새로운 서버 XE를 선보인다. 기존 '마비노기영웅전' 게이머들도 XE 서버를 즐기려면 처음부터 캐릭터를 새로 육성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의 신작이나 다름없다. XE 서버에는 점프 액션과 띄우기 액션, 콤보 시스템, 빨리 달리기 등이 추가돼 보다 쉽게 '마비노기영웅전'의 액션을 한 껏 즐길 수 있다.
jjoony@dailygame.co.kr
여름방학을 맞아 온라인게임 춘추전국 시대가 시작된다. 오는 22일 게이머들에게 공개되는 신작게임은 총 5종. 입맛에 따라 신작을 맛볼 수 있는 기회다.
22일 '신작 빅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게임은 '천재 개발자' 송재경 사단이 개발중인 MMORPG '아키에이지'다. '아키에이지'는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과 함께 차세대 MMORPG 3인방으로 분류된다. 이 게임은 개발 초기부터 '바람의나라', '리니지' 등 국내 MMORPG의 키틀을 다진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개발을 진두지휘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업계 최대 기대작이다.

'크라이2' 엔진을 사용해 개발중인 '아키에이지'는 뛰어난 그래픽 효과와 다리, 성벽 등 오브젝트를 파괴하는 독창적인 게임 방식이 특징이다. 송재경 대표가 기틀을 다져온 국내 MMORPG의 특징인 사냥, PVP, 캐릭터 강화, 길드 등도 포함돼있다.
엑스엘게임즈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아키에이지'의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로 첫 선을 보인 뒤 하반기에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키에이지'와 자웅을 겨룰 MMORPG 2종도 22일 출격 대기 중이다. 엠게임의 야심작 '아르고'와 포스리드의 '진온라인'이 그 주인공이다.
엠게임은 오는 22일부터 '아르고'의 사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음달 5일로 예정된 시범 서비스에 앞서 마지막 테스트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르고'는 개성이 뚜렷한 '노블리언'과 '플로레스라' 두 종족의 치열한 생존 전쟁을 구현한 게임으로 다양한 시대와 장르, 소재들을 절묘하게 결합시켜 독특한 게임 분위기를 완성해 '하이브리드' MMORPG로 불리곤 한다.

'아르고'의 시나리오 완성도는 매우 높은 편으로 최근에는 인기 판타지 소설 '아해의 장', '페르노크'의 저자 신승림 작가를 통해 '황금의 어스듐'이라는 판타지 소설로 출간되기도 했다.
포스리드의 온라인게임 진출작 '진온라인'은 이미 해외에서 상용 서비스를 실시한 게임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중국에서 '용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이 게임은 최단기간 다운로드 1위, 가입자 1000만명, 평균 동시접속자 수 60만명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MMORPG다.

포스리드는 이미 해외에서 검증된 게임인만큼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빠르게 시범 서비스를 거쳐 상용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매출액 70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국내 1위 게임업체로 자리매김한 넥슨도 오는 22일 두 종의 신작게임을 공개한다. 일러스트 공개만으로 해외 유명 게임 '팀포트리스'와 '배틀필드 히어로즈'와의 표절 의혹이 일었던 TPS게임 '에이펙스'와 액션 RPG '마비노기영웅전'의 신규 서버 XE다.

'에이펙스'는 첫 공개부터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지만 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은 매우 독특하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점이 정면으로 고정돼 조작이 간편하고 빠른 공방 전환으로 스피디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에는 PVE 모드가 한층 강화돼 RPG에서 즐길 수 있었던 보스전 등의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넥슨은 '마비노기영웅전'에도 오는 22일 보다 대중성을 갖춘 새로운 서버 XE를 선보인다. 기존 '마비노기영웅전' 게이머들도 XE 서버를 즐기려면 처음부터 캐릭터를 새로 육성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의 신작이나 다름없다. XE 서버에는 점프 액션과 띄우기 액션, 콤보 시스템, 빨리 달리기 등이 추가돼 보다 쉽게 '마비노기영웅전'의 액션을 한 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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