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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확 바뀐다…직업별 스킬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인기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에 각 직업별 신규 스킬이 추가되는 대대적인 밸런스 개편 업데이트가 단행된다.

넥슨은 오는 22일 '던전앤파이터'에 '액트6 외전, 극한의 시험'이라는 이름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직업별로 신규 스킬들이 대거 추가돼 기존 캐릭터 밸런스가 조정된다는 점과 고레벨 사용자들을 위한 신규 던전들이 늘어난다는 점이다.

'던파' 직업 가운데 신규 스킬 추가가 가장 많은 직업은 귀검사.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귀검사의 전직인 웨펀마스터는 류심이라는 스킬이 추가된다. 류심은 웨펀마스터만의 검술 자세로 이 자세에서만 사용 가능한 파생기술인 류심 충, 류심 강, 류심 쾌, 류심 승 등을 시전할 수 있다. 이 류심 스킬의 추가로 웨펀마스터는 다양한 콤보 기술을 이어갈 수 있다.

이 외에도 버서커에는 블러드소드라는 폭발형 기술이 추가되고 스트라이커, 퇴마사, 크루세이더, 배틀메이지에도 하나 이상의 스킬들이 추가돼 전보다 훨씬 다양한 방식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모든 직업에 2개의 패시브 스킬들이 추가돼 보다 강력한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 사냥 및 결투장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규 던전도 3개나 추가돼 고레벨 사용자들의 즐길거리도 늘어난다. 65~70레벨 사용자들을 위해 추가되는 극한의제단은 여러 라운드를 거치면서 나오는 소수의 강력한 몬스터를 차례로 상대하는 던전이다. 이 던전은 매시간 정각부터 10분까지만 입장할 수 있는 특별한 던전으로 보상으로 2개의 아이템을 합성할 수있는 바인드 스피어를 제공한다. 적은 확률로 황금 바인드 스피어를 얻을 수도 있다.

극한의 제단과 함께 추가되는 겐트 북문과 겐트 방어전은 일반 던전으로 던전에 아군이 사용 가능한 특별 병기가 존재해 적을 물리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 던전이다. 아군 병기를 탑승하면 보다 쉽게 몬스터들을 사냥할 수 있다.

넥슨 관계자는 "지금까지 던전앤파이터에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라며 "개발팀에서 오랜기간 준비해온 만큼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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