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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니아, 대규모 온라인게임 부스로 TGS 빛낸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대만 게임업체 감마니아가 동경게임쇼(TGS)에 대규모 부스를 설치해 자체 개발 온라인게임 8종을 일본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콘솔게임 위주의 게임쇼인 TGS에 온라인게임을 대거 선보여 다양한 콘솔게임들과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감마니아는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TGS에 7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세가, 스퀘어에닉스, 캡콤 등 내로라하는 유명 콘솔업체 옆에 부스를 꾸며 온라인게임의 성장세를 일본 게이머들에게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감마니아의 부스 면적은 TGS 참가 업체 중 10위 안에 드는 규모로 온라인게임만 출품하는 업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감마니아가 TGS에 출품하는 온라인게임은 총 8종. MMORPG '프로젝트 코어'를 필두로 동명의 영화를 온라인게임으로 개발중인 '레인오브어쌔신', 일본의 유명 PC게임인 '랑그릿사'의 온라인 버전, , '조디악온라인'의 후속작 '디비나' 창작 애니메이션 '히어로108'의 온라인게임 버전 외에 미공개 신작인 '워리어오브드래곤', '소울캡터', '티아라'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프로젝트 코어'는 감마니아에서 전략적으로 한국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중인 MMORPG로 오는 2011년 한국에서 가장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게임 외에도 감마니아는 애니메이션, 웹페이지 및 모바일 게임 등 각기 다른 영역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들로 부스를 꾸밀 예정이다.

jjoony@dailygame.co.kr

◇'프로젝트 코어' 대표 이미지

◇'조디악온라인'의 후속작 '디비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히어로108'

◇유명 PC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랑그릿사'

◇동명의 영화를 온라인게임으로 개발중인 '레인오브어쌔신'

◇'소울캡터' 대표 이미지

◇'티아라' 대표 이미지

◇'워리어오브드래곤'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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