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합작 게임 '퓨전폴' 북미 가입자 400만 돌파 '기염'
최초 한미 합작 게임 프로젝트 '퓨전폴'이 북미 가입자 수 400만 명을 돌파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퓨전폴'은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터너 자회사 카툰네트워크와 한국의 중견 개발사 그리곤엔터테인먼트(대표 조병규)가 손잡고 개발한 한미 합작 프로젝트 게임이다. '퓨전폴'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카툰네트워크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사용해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됐던 게임이다.
지난 1월 북미 서비스가 시작된 '퓨전폴'은 첫 날부터 가입자 수 250만 명을 확보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후에도 '퓨전폴'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3개월 만에 가입자 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카툰네트워크는 게임 회원 전체에 기념 아이템을 지급하는 자축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이 게임은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받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웹게임으로 실행이 간편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저연령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카툰네트워크는 '퓨전폴'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요금제'를 도입해 가족 단위 사용자를 흡수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 게임 업체 한 관계자는 "퓨전폴은 현재 미국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넘어서는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퓨전폴은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유한 미국 미디어 그룹과 온라인게임 개발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의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성공은 국내 게임 시장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 '퓨전폴' 확장팩을 선보이고 여름 방학 시즌에 국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퓨전폴'은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터너 자회사 카툰네트워크와 한국의 중견 개발사 그리곤엔터테인먼트(대표 조병규)가 손잡고 개발한 한미 합작 프로젝트 게임이다. '퓨전폴'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카툰네트워크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사용해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됐던 게임이다.
지난 1월 북미 서비스가 시작된 '퓨전폴'은 첫 날부터 가입자 수 250만 명을 확보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후에도 '퓨전폴'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3개월 만에 가입자 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카툰네트워크는 게임 회원 전체에 기념 아이템을 지급하는 자축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이 게임은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받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웹게임으로 실행이 간편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저연령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카툰네트워크는 '퓨전폴'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요금제'를 도입해 가족 단위 사용자를 흡수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 게임 업체 한 관계자는 "퓨전폴은 현재 미국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넘어서는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퓨전폴은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유한 미국 미디어 그룹과 온라인게임 개발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의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성공은 국내 게임 시장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 '퓨전폴' 확장팩을 선보이고 여름 방학 시즌에 국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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