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디아블로3'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아이템 복사 관련 게시물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번 아이템 복사는 '디아블로3'의 보석 아이템인 '토파즈'를 이용하는 것으로, 경매장에서 토파즈를 거래하는 순간 경매 취소를 할 경우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게임머니가 남게 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디아블로3' 게이머들은 토파즈 아이템 복사 파동으로 불안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아이템 제작을 통한 복사가 이미 실제로 이뤄졌던만큼 이번 토파즈 복사도 단순한 소문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에는 "서버 닫고 엄청나게 복사해댄 골드회수 해야하는것 아니냐"(빛의사자), "템복사도 문제고 골드복사까지 터졌으니 이제 어찌해야"(Xeremi), "복사할수 있는 보석만 경매장 막아놨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심?"(마린) 등의 의견이 올라 있다.
이에 블리자드코리아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토파즈에 따른)아이템 복사 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고된바가 없다"며 "근거 없는 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해명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