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순위분석] 블리자드 '디아3' 3위로 하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7091149200063080dgame_1.jpg&nmt=26)
◆블리자드 '디아3' 3위로 하락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가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다. '디아블로3'는 PC방 점유율 14.92%를 기록, 전주보다 2.95% 내려간 3위로 조사됐다.
'디아블로3'의 순위 하락은 서비스 초반 잇달아 발생한 접속 장애 현상에 발목을 잡힌 것으로 분석된다. 또 환불 금지 정책에 의한 이용자들의 반발과 밸런스 하향 패치로 많은 이용자들이 이탈했기 때문에 PC방 점유율이 떨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아이템 수집 이외에는 달리 즐길만한 콘텐츠가 없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투기장 등 핵심 콘텐츠가 담긴 1.1 패치가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적용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아이온, 2계단↓…이용자 이탈 조짐?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전주 보다 2계단 하락한 6위로 내려 앉았다. PC방 점유율도 0.91% 하락해 5.48%까지 떨어졌고, 총 사용시간도 2만 1014시간 내려간 26만 4171시간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8년 오픈 이후 최저 수치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1일 '아이온'의 3.5 업데이트로 위기를 타개할 방침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온'에는 티아마트 관련 신규 인스턴스던전 2개와 투가장 2개가 추가될 예정이다. 티아마트 인던은 게임 내 던전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며 최종 보스인 티아마트 역시 강력한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전환기를 맞은 '아이온'이 이번 3.5 업데이트를 통해 또 한번 도약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메이플스토리, 여름 업데이트로 2계단 'UP'
넥슨의 캐주얼 RPG '메이플스토리'가 여름 시즌을 맞아 순항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는 전주 보다 2계단 오른 10위를 기록, PC방 점유율 1.64%를 나타냈다.
이는 최근 업데이트 된 '템페스트: 폭풍의 서막’ 첫 콘텐츠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메이플스토리’는 전직, 퀘스트, 장비 및 전반적인 레벨 조정과 시스템 등이 개선됐다.
특히 3차와 4차 전직 레벨이 60과 100레벨로 각각 조정됐고, 장비아이템 세트도 추가돼 재미요소가 강화됐다. 또 전직 레벨이 앞당겨진 만큼 고레벨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도 이번 '템페스트' 업데이트 기간 중 선보여지며, 특정 레벨 구간에서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조정되어 더 빠르고 다양한 플레이도 가능해졌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순위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넥슨은 아이템 획득률과 경험치 2배, '시공석'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19일까지 실시한다.
◆7월 1주차 장르별 점유율
1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장르가 크게 감소했다. RPG 장르는 전주 보다 4.37% 하락한 46.65%의 PC방 점유율을 기록했다. 상위권에 랭크된 '디아블로3'와 '아이온'의 PC방 점유율 하락이 전체 점유율을 깎아내린 것으로 보인다. FPS와 RTS 장르는 각각 0.79%, 2.14% 오른 8.27%와 22.07%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RTS 장르의 경우 '리그오브레전드'의 선전이 크게 작용했다.
부분별로는 ▶RPG -4.37% ▶FPS 0.79% ▶RTS 2.14% ▶액션 0.24% ▶스포츠 1.2% ▶웹보드 -0.03% ▶아케이드 0.01% ▶레이싱 0.14% ▶기타 -0.12%를 기록했다.
자세한 점유율은 하단의 그래프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