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9일부터 '아이온'에 '환상의 미녀 특공대' 이벤트를 진행, 88인의 미녀 선발을 위한 이용자 모집을 진행 중에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선발된 88인의 미녀는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미션 수행을 하게 된다.
88인의 미녀 특공대는 고객평가 80%와 심사위원 심사 20%를 적용, 고득점 기준으로 선정된다. 엔씨소프트는 사업팀과 개발팀, 운영팀을 나눠 각 기준에 따라 심사 점수를 반영할 예정이다. 사업팀에서는 참가자들의 조화와 개성을, 개발팀에서는 전체 라인을 중점으로 커스터마이징 모델감을 찾고 있다. 운영팀에서는 얼짱 각도와 표정의 진정성 위주로 선택할 계획이다.
해당 이벤트가 진행된 이후 참여 이용자가 아닌 일반 이용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미녀 선발 콘테스트에 지원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냉정한 평가를 내리는 한편, 미녀들에게 지지를 보내며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8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88인의 미녀 특공대를 대상으로 미션 수행 이벤트도 갖는다. '아이온' 내 협력의 투기장, 영광의 투기장, 상대 진영, 용제의 안식처에서 미션을 수행, 각 미션별 점수를 모두 합산해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미녀가 최종 우승하는 방식이다. 상대 서버와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미션에 도전하는 여성 이용자의 실력은 물론, 다른 이용자들의 도움도 필요하다.
엔씨소프트 GBC 국내사업실 이성구 실장은 "MMORPG가 남성만 즐기는 장르라는 인식과 여성이 게임을 못 한다는 생각은 편견"이라며 "여성 이용자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아이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서버 별 경쟁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미녀 이용자에게 명품 선물을, 미녀 이용자를 도와준 일반 이용자들은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