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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 더위에 캐릭터들도 벗었다, 노출의상 '앗뜨거'
2012/07/23 15:24
뜨거운 여름을 맞아 온라인게임의 여성 캐릭터들이 화끈한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게임사들의 치열한 노출 경쟁에 게이머들의 男心이 자극받고 있다.
네오액트가 개발한 AOS게임 '카오스온라인'은 오는 24일 다양한 디자인의 비키니 의상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비키니 의상은 '카오스온라인'이 여름을 맞아 진행하는 '서머스페셜'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2주간 한정 판매된다. 네오액트가 미리 공개한 일러스트 포스터를 통해 '카오스온라인'의 비키니 의상을 미리 확인할수 있다. 포스터에는 4명의 여성 영웅이 저마다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각선미로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비스 1주년을 맞은 CJ E&M의 '클럽엠스타'(이하 엠스타)도 화끈한 여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엠스타'는 지난 7월초 '누드썸머' 업데이트를 통해 '야생 표범무늬 비키니' 등 각종 수영복 아이템을 판매 중이다. 이 수영복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됐다. 신규 맵 '스타오션 리조트'에서 수영복 아이템을 입고 플레이할 경우, 캐릭터가 수영장에 뛰어드는 등 다양한 시각 효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라이브플렉스가 자체 개발한 '퀸스블레이드'는 대표적인 '여름게임'으로 통한다. 별다른 업데이트 없이도 섹시한 캐릭터들이 가득하기 때문. '퀸스블레이드'는 오직 여성 캐릭터만이 등장하는 MMORPG로 이들이 선보이는 의상 디자인도 파격적이다. 전라에 가까운 의상도 있어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라이브플렉스는 캐릭터의 속옷을 갈아입히는 기능을 내일(24일)중 추가해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게임업체들의 노출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이 늘어나면서 과거에는 볼수 없었던 과감한 시도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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