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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베데스다 신작 FPS '울펜슈타인:더뉴오더' 공개

매주 전세계의 게임 관련 소식을 알아보는 '월드뉴스' 시간입니다. 5월 둘째 주에는 '엘더스크롤'로 유명한 게임 업체 베데스다에서 신작을 공개했습니다. FPS 게임 장르의 문을 연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최신작 '울펜슈타인:더뉴오더'가 그 주인공인데요.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 작품은 독일 나치당이 세계정복을 완료한 세계를 그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또한 이번 주는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업체들의 실적발표가 이어졌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EA의 실적발표 내용과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이용자 수 감소 등의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베데스다 신작 '울펜슈타인:더뉴오더' 공개
FPS 게임 마니아들에게는 전설과도 같은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최신작이 베데스다를 통해 제작되고 잇다는 소식입니다. 베데스다는 지난 8일 시리즈 최신작 '울펜슈타인:더뉴오더'를 정식으로 공개했는데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작품은 독일 나치당이 세계 정복을 완료한 상태인 세계를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1960년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건축양식과 로봇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특히 이 게임에서 그려지는 나치의 모습은 개를 닮은 로봇과 거대 2족 보행 병기 등을 앞세운 막강한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전작의 주인공 윌리엄 B.J. 블레이즈코윅츠가 등장해 어떤 활약을 펼치지 벌써부터 게이머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A 연이은 구조조정에도 연간실적 큰 폭 하락
EA가 회계연도 기준 2013년의 실적을 현지시간 7일 발표했습니다.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된 실적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EA는 2012년 4월부터 2013년 4월까지 회계연도에서 총 매출은 37억 9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9% 가까이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 부문에서는 1억 2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년대비 3배 이상 오른 실적을 거뒀는데요.

EA는 지난해 말부터 연이은 주가하락과 포브스 100대 기업에서 탈락되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를 타계하기 위해 EA는 중소규모 게임을 개발해 오던 프로젝트팀과 개발 사무소를 통폐합 하고, 이용자 서비스를 담당하던 직원을 해고하는 등 구조조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이용자 큰 폭으로 감소
블리자드의 인기 온라인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유료 결재 이용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입니다. 올해로 서비스 9년째를 맞이한 '와우'는 전년대비 유료 결재 이용자 수가 960만명에서 830만명 대로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은 8일(현지 시간)에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와우'의 이용자수 감소는 아시아 시장에서 사용자가 이탈하는 현상과 서양권 이용자의 이탈이 맞물린 결과라고 하는데요. 2013년 서비스 기간에도 이용자 수는 꾸준히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네요. 블리자드는 5.3 버전 패치에서 여러가지 신규 콘텐츠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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