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스마트폰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애플, 구글의 앱 다운로드 숫자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까지는 누적 앱 다운로드 500억 회를 기록한 애플이 480억 회의 구글보다 우위에 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금까지 애플 앱스토어가 기록한 앱 다운로드 수 500억 회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첫 문을 연지 5년만의 성과다. 애플은 500억 번째로 앱을 다운로드 받은 이용자에게 1만 달러(약 1100만 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선물한다고 덧붙였다. 당첨자는 곧 발표될 예정이다.
구글은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에서 지난 2008년 출시된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다운로드 숫자가 480억 회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수석 부사장은 "애플이 기록한 500억 회의 다운로드 숫자를 구글이 따라잡을 날이 머지 않았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