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앱순위] 명불허전 모두의마블, 모바일서도 인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11216220078192dgame_1.jpg&nmt=26)
◆애플 유료 순위-글로벌 흥행작 킹덤러쉬 프론티어 인기
전세계적으로 흥행한 '킹덤러쉬' 시리즈가 국내 엄지족들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최근 출시되자마자 애플 유료 순위 1위를 차지한 아이언하이드스튜디오의 '킹덤러쉬 프론티어'의 기세가 무섭네요. 전작 '킹덤러쉬' 역시 전주대비 2계단 오른 4위까지 치솟았습니다. '킹덤러쉬 프론티어'는 모바일게임의 인기 장르인 디펜스게임으로 이용자는 각종 구조물을 설치해 적의 파상 공격을 막아내야 합니다. 여타 디펜스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9종류의 영웅 중 한 명을 골라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는 점도 '킹덤러쉬 프론티어'의 매력이죠.
또다른 디펜스게임인 '디펜스테크니카'도 출시 직후 애플 유료 순위 2위로 도약해 눈길을 끕니다. '디펜스테크니카'는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으로 외계종족 '헤르구스'와의 전쟁을 담았습니다. 특히 적 유닛과 타워의 상성 관계, 특정 시점에 맵 내에서 기상, 지형 등의 물리적 변화가 일어나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스마트앱순위] 명불허전 모두의마블, 모바일서도 인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11216220078192_3.jpg&nmt=26)
이번주 애플 무료 순위에서도 눈여겨볼만한 게임이 많습니다. 특히 오늘(11일) 갓 출시된 '모두의마블'에 이목이 쏠립니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이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된 것이지요. 원작 온라인게임의 재미를 고스란히 재현해 게이머들의 관심이 무척 높습니다. 출시되자마자 애플 무료 순위 8위에 신규 진입한 점도 인상적이네요.
6위에 오른 '퀸스블레이드 전쟁의시작'도 '모두의마블'처럼 온라인게임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입니다. 오직 여성들만 등장하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이슈가 됐던 라이브플렉스의 '퀸스블레이드'가 원작이지요. 캐릭터가 메카닉 병기로 변신하는 맥서마이징 시스템, 화려한 외모의 여성 캐릭터 등 원작의 특징들을 그대로 게임 속에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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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유료 순위-신작 부재 기근, E3 2013 주목해야
역동적인 순위 변화도 잠깐이었나 봅니다. 구글 유료 순위는 다시금 잠잠해 졌습니다. '마인크래프트'와 '아스팔트7'으로 이어지는 최상위 순위는 이번주도 여전합니다. 중위권을 다투는 게임들도 소폭 순위 변화만 있을 뿐 특별히 눈에 띄는 부분은 없네요.
미적지근한 구글 유료 순위는 대형 신작의 출시만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믿을 구석은 11일(현지시각) 개최되는 국제 게임전시회 E3 2013밖에 없겠군요. E3에서 공개되는 '모던컴뱃5', '데드트리거2' 등 화려한 그래픽으로 중무장한 모바일게임들을 눈여겨봐야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앱순위] 명불허전 모두의마블, 모바일서도 인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11216220078192_4.jpg&nmt=26)
◆구글 무료 순위-삼국지 소재 모바일게임 인기
이번주 구글 무료 순위는 '삼국지'가 점령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네요. 각종 삼국지 소재 모바일게임들이 대거 순위에 올라 있습니다. 1위에 오른 '다함께 삼국지'부터 4위 '삼국지를품다 진격의 관우', 5위의 '아이러브삼국지'까지. 종류와 장르도 각각 다른 다양한 삼국지 게임들이 엄지족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중 넥슨의 '삼국지를품다 진격의 관우'는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군요. 요즘 장안의 화제인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을 패러디한 이색 부제가 눈길을 끕니다. '삼국지를품다 진격의 관우'에서는 조조를 떠나 유비를 찾아나서는 관우와 새로운 영웅으로 등장하는 손권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관도를 둘러싸고 조조와 원소 두 영웅의 생사를 놓고 펼치는 대결도 펼쳐지지요.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