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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인터넷 ‘게토코리아’로 사명변경

인터넷PC방 프랜차이즈업체인 세화인터넷이 게토코리아(대표 이광섭)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31일 밝혔다.

게토코리아는 이번 사명변경과 함께 청오정보통신과 공동 추진해 왔던 사업을 독자 추진케됐으며, 영업 라인을 일원화해 고객 및 가맹점주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키로 했다.

이광섭 사장은 “향후 게토차이나, 게토타이완 등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을 전개해 인터넷 온라인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비즈니스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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