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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레콤USA, 3주년 기념식

온라인 게임 개발 업체 마리텔레콤(대표 장인경)이 14일 미 실리콘밸리의 IBI(International Business Incubator)에서 미국 지사 설립 3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마리텔레콤은 지난 94년 세계 최초의 상용 머드 게임 ‘단군의 땅’을 개발했으며, 이후 아크메이지와 아크스페이스 개발을 통해 웹기반 전략 시뮬레이션이 게임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사 설립 3주년 기념을 계기로 신규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실리콘밸리에서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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