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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소프트, 中 사이버 캐릭터 사업진출

사이버 가수 아담을 개발한 아담소프트(대표 박종만)가 중국의 연예인 매니지먼트사인 스타메이커와 공동으로 사이버 캐릭터 사업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담소프트는 10월부터 스타메이커 소속 중국 가수 루중쉬·순난 등을 사이버 캐릭터로 제작하는 작업에 착수하게되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 현지에서 온라인·오프라인 캐릭터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이 회사는 중국 캐릭터 사업 진출로 로열티를 포함해 연간 30억원의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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