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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큐브, `북천항해기` 순풍

신생 모바일게임 업체 지오스큐브(대표 고평석)에서 개발한 모바일 항해 RPG `북천항해기‘가 출시 1주일만에 KTF 다운로드 순위 10위권(www.magicn.com)에 진입하는 등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북천항해기‘는 2D 그래픽 기반의 순수 창작 게임으로 주인공은 40개 도시를 여행하며 무역과 전투를 병행해야 한다. 게임 내에 40여개 퀘스트가 존재하며 플레이타임만 20시간이 넘는 대작게임.

이 게임은 특히 개발사가 `자뻑‘과 같은 공짜 마케팅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1주만에 톱10에 진입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지오스큐브는 현재 SKT용으로 선보일 `북천항해기’ 업데이트 버전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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