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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씨알스페이스 풋살 게임 퍼블리싱

넥슨도 축구게임 경쟁에 합류했다.

온라인게임 업체 넥슨(대표 김정주)은 지난 4일 게임 전문 개발사 씨알스페이스(대표 최원제)와 풋살(Futsal) 소재 축구게임 `킥오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은 씨알스페이스가 개발하고 있는 `킥오프‘에 대한 판권을 확보했으며 이 게임의 서비스와 마케팅을 진행키로 했다.

`킥오프‘는 월드컵 특수를 겨냥한 캐주얼 축구 게임이다. 슛, 패스 등 기본 동작과 태클, 트릭 등 개인 플레이는 물론, 실제 풋살의 플레이 요소를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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