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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C, 첫 번째 온라인게임 시범 서비스

온라인게임 시장에 진출한 SKC&C(대표 윤석경)가 첫 번째 퍼블리싱 타이틀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신생 온라인게임 개발사 WRG(대표 박외진)에서 개발 중인 보드 레이싱 게임 `크리스탈 보더‘(www.crystalboarder.com) 사전 시범서비스를 6월 한달동안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크리스탈보더‘는 이번 사범 시범서비스를 끝으로 오는 30일부터 정식 시범 서비스가 시작된다.

SKC&C는 이번 사전 시범 서비스를 통해 서버 안정성과 새로 추가된 기능에 대한 사용자 반응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크리스탈보더‘ 가입자 확보를 위해 신규 가입자들 대상으로 휴대폰과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두근두근 회원가입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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