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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챌, `큐로큐로 온라인` 퍼블리싱 계약 체결|

엔터테인먼트 포털 프리챌(대표 손창욱)은 온라인게임 업체 비즈피오컴(www.bizpio.com 대표 허두범)과 캐주얼 액션 게임 `큐로큐로 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즈피오컴이 개발해 온 `큐로큐로 온라인‘(www.qroqro.com)은 `비엔비’의 3D 버전으로 본지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06년 하반기 우수게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품이다.

큐브로 구성된 3차원 맵에서 `에그로‘라 불리는 알 로봇를 타고 상대와 대전을 벌이는 방식이다. 맵 상의 큐브를 이동시키고 폭파하는 지능적인 게임 운영이 승리의 관건이다. 프리챌은 이번 계약으로 FPS 게임 `투워‘와 더불어 2개의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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