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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윈디소프트 속으로

◆윈디소프트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겟엠프드 로고가 손님을 반긴다.


◆윈디소프트의 슬로건은 "together we DREAM! together we HAPPY!"
친절하게도 밑에 해석까지 해주셨다.


◆사무실 안에 들어서자 마자 만나게 된 겟엠프드 QA 팀.


◆겟엠프드 운영 파트장인 최인범 대리가 게임을 하고 있다. 게임을 하고 있지만 게임이 최인범 대리의 일이다.


◆윈디소프트에서 패션리더로 통한다는 김은지 겟엠프드PM. 윈디소프트 내에서는 자타공인(?) 최고 미녀로 통한다.


◆겟엠프드 팬들은 게임관련 행사를 하면 지방에서도 달려올 정도로 열성적이라고 팬들 자랑에 여념이 없던 겟엠프드 팬사이트 팬사관 최화진씨. 자신이 솔로임을 유난히 강조하셨다.


◆윈디소프트 직원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는 특별한 기계! PC방에서나 볼 수 있다는 라면 끓이는 기계. 야근 중에 이 보다 더 좋은 친구는 없다고...


◆윈디소프트 해외사업팀. 현재는 일본에서 서비스하는 열혈고교 온라인에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단다. 사진에 피규어들도 보인다.


◆게임 업체 종사자들은 피규어들을 왜이리 좋아할까? 겟엠프드 피규어들 사이의 건담 피규어가 눈에 띈다.


◆해외 철권 Net 서비스를 담당하는 현낙송씨. 바탕화면의 곰이 사람보다 더 눈에 띈다. 해외 담당 답게 DHL 봉투도 볼 수 있다.


◆다음 날 열혈 신기록 모바일의 서비스 시작을 압두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바일 팀.


◆앞의 사진을 보면 조금 인원이 적어 보이지만 실상은 이정도?


◆윈디소프트 건물 옥상 즈음에 위치한 휴게실이다. 직원들의 흡연 구역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 직원이 대단히 편한 자세로 앉아 있다가 기자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자세를 고쳐 잡는다.


◆휴게실에서 내려다본 정릉의 모습. 휴게실의 경치가 좋아 담배를 피우면서 주변 경치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듯...


◆마지막 컷은 최근 겟엠프드 사업 팀장으로 윈디소프트에 합류한 김낙일 팀장이다. 김 팀장은 '초딩'게임인 겟엠프드가 사실은 중, 고등학생이 더 많이 즐기는 '젊은' 게임이라고 역설하며 '초딩'게임 이미지를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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