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KOREA(대표 장인우)는 YNK Games(대표 윤영석)가 개발한 자유도 대표 액션FPS ‘스팅 아케이드(STING ARCADE)’가 오는 20일까지 각 캐릭터 및 맵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총기 25종을 깜짝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전 공개 테스트 일주일 째 접어들고 있는 ‘스팅 아케이드’는 테스트에 참여해준 유저 성원에 보답하고자 18일부터 3일간 AK-47, M60, Blaser 93, LRS2등 총기 종류별 무기 25종을 공개하고 유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무기는 상점에서 게임 머니 1크론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오픈 베타 테스트를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총기 밸런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테스트 기간 동안 ‘제일 인상적인 콘텐츠는?’, ‘유저 셋팅 항목 중 더 포함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등 ‘스팅 아케이드가 묻습니다’라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치킨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YNK코리아 김정수 개발팀장은 “오픈 베타 테스트에 앞서 총기 밸런스를 점검하고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깜짝 총기 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스나이퍼, SMG 등 각 캐릭터별로 특색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스팅 아케이드’와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부터 사전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스팅 아케이드’는 간단한 등록 절차로 빠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퀵스타트(Quick Start) 시스템’, 체력, 데미지 등 게임 내 설정을 바꿔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유저 셋팅(User Setting)’ 시스템 등을 공개,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즐기는 FPS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