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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게임빌, 작년은 2017년을 준비하는 해…큰 성장할 것

게임빌 이용국 경영전략 부사장은 8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존작의 꾸준한 매출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2017년이야말로 기대작들이 출시되는 해"라며 "2016년은 2017년을 준비하는 기간이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내부적으로 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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