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된 '파이널블레이드'는 출시 5일 만에 구글플레이 게임 앱 부문 인기, 매출 10위권에 진입한 뒤 20일 현재 매출 6위까지 상승하며 순항하고 있다.
이 게임은 독창적이면서 서정적인 화풍으로 그려진 그래픽, 독특한 스킬을 가진 200종의 영웅 캐릭터, 캐릭터 육성과 이용자 간 대전이 특징인 게임으로 '감상할 맛 나는 전투'에 이용자들의 호응을 보내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파이널블레이드'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