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헝그리앱의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도탑전기'의 플러스 쿠폰을 추가했다.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수행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다이아 100개', '50만 골드', '햄버거 10개' 등을 받을 수 있는 일반 쿠폰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다이아 300개', '닭꼬치 30개'로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일반 쿠폰은 보상 구성에 따라 '노멀'과 '레전드'로 나뉘는데, '루팅'에서 제공하는 '도탑전기'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하면 '레전드'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간편한 조작과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기반으로 화려한 스킬 이펙트와?SD캐릭터의 섬세한 표정 변화를 전투에 담아낸 모바일 액션 카드?RPG '도탑전기'는 다양한 영웅들을 모아 최강의 파티를 구성하는 재미는 물론 경기장, 길드전, 요일 던전 등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지난달 31일 신규 각성 영웅 '소환사'와 '오우거법사'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