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영웅의진격'(글로벌 서비스명 Heroes' Will)이 미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을 비롯한 전 세계 154개국에서 '구글 플레이 추천게임'에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영웅의진격'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를 담은 게임으로, 스타급 개발자들로 구성된 트라이톤 제작진이 글로벌 서비스를 공략을 위하여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글로벌 대작 모바일 RPG이다.

최근 글로벌서비스인 Heroes Will : Global Edition의 일본 시장 런칭 및 총 9개 다국어 지원 업데이트로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 및 중국, 싱가폴, 일본 등 전 세계 154개국 유저들의 호평과 평점 4,5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

한편, 구글 글로벌 피처드는 구글 플레이에 등록된 전 세계 수백만 앱 가운데 이용자 평점(4.0 이상)과 다국어 지원 여부, 기준치 이상의 유저 잔존률, 구매전환율 등 구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