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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버워치 헝그리앱, 커뮤니티 활동 우수 유저에게 포인트 제공

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이슈] 오버워치 헝그리앱, 커뮤니티 활동 우수 유저에게 포인트 제공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에서 서비스하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대표 이용자 커뮤니티 '오버워치 헝그리앱'이 이용자에게 금전적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오버워치 헝그리앱'에 글 10개, 댓글 50개 이상을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헝앱샵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밥알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헝그리앱 미션' 또는 '오버워치 헝그리앱'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오버워치'의 신규 호위 전장 '쓰레기촌'의 정보를 지난 14일 공개했다. '쓰레기촌'은 '감시 기지: 지브롤터', '도라도', '66번 국도'에 이은 네 번째 호위 전장으로, '오버워치' 세계의 유쾌한 2인조 악당이자 영웅인 로드호그와 정크랫 같은 무법 고철 수집가들의 고향이다. 이용자는 '쓰레기촌'을 지배하고 있는 여왕에게 각종 물건들을 전달하기 위해, 혹은 전달을 막기 위해 상대 팀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해당 전장은 20일부터 게임에 정식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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