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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소환사의 컵', 리뉴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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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엇게임즈.
2011년부터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 트로피인 '소환사의 컵'이 리뉴얼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2 롤드컵 '소환사의 컵'이 주얼리 브랜드인 티파니앤코와 협업으로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파니앤코'는 LCK와 협업으로 지난 해부터 우승 팀에게 반지를 제작해 수여하고 있다.

리뉴얼된 '소환사의 컵'은 오는 29일 오후 11시(현지 시각)에 공개될 예정이다. '티파니앤코'는 1860년부터 스포츠 트로피를 수공예로 제작했으며 LCK뿐만 아니라 LPL 실버 드래곤 컵을 제작했다.

LoL e스포츠 글로벌 총괄인 나즈 알레타하는 "'소환사의 컵'은 e스포츠에 있어 위대함의 상징이며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플레이어들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을 기념한다"며 "'소환사의 컵'을 얻은 팀은 곧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의 팀이며 그 실력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역사에 영원히 새겨지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월드 챔피언십 우승의 명성을 알리기 위해 '소환사의 컵'을 위한 협업을 고려했던 파트너는 단 하나뿐이었다. '티파니앤코'는 저명한 브랜드이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포츠 트로피들을 제작한 탁월한 디자인 파트너다. 티파니앤코와 협업하여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들을 기념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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