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5]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지스타'서 한국의 멋 담은 신규 지역 '수라' 공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1413085608987da2c546b3a2233983165.jpg&nmt=26)
'수라'는 '에스데', '플레아', '레이나' 등 9기사단의 여정이 끝난 후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신규 지역이다. 주인공 일행이 처음 도착하는 '낙산' 마을을 중심으로 인간 이외에 도깨비나 다양한 아인종들이 함께 살아가는 터전이며, 특히 '몬길: 스타 다이브'의 인기 캐릭터 '미나'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스타25]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지스타'서 한국의 멋 담은 신규 지역 '수라' 공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1413095108095da2c546b3a2233983165.jpg&nmt=26)
한편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시원한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등이 특징이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PC·모바일·콘솔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13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 2025' 넷마블관에는 게임 시연대가 마련되며, 인플루언서 보스 토벌 대전과 개발자 토크쇼 등 풍성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