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결선전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영어게임대회, 배틀러닝의 파이널 무대이자 그동안 예선, 본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한 배틀러닝의 열성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열린 축제의 무대이다. 결선전 참가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게임대회 시작과 함께 총 106대의 컴퓨터석을 가득 메우며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마법의 Voca빵 1대1 대결로 금화 15개 헌팅에 성공한 선수는 파이널 게임인 벅스 플래닛 플레이로 미국 어학연수 참가권, 내비게이션, 아이팟 등이 걸린 상품 헌팅에 도전했다. 벅스 플래닛은 영어게임 포털 배틀러닝에서 새롭게 선보인 게임으로 영어 단어를 올바르게 타이핑하면 유닛을 생성해 적군을 무찌르는 게임이다.
금화 헌팅으로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 선수들은 선수석 뒷편에 마련된 연습존에서 벅스 플래닛 연습을 한 뒤 단 한 번의 벅스 플래닛 플레이로 순위를 매겼다. 벅스 플래닛 종합 랭킹 1위를 차지한 이승재군은 교내 영어 타이핑대회에서 상위에 랭크되는 실력으로 미국 어학연수의 기회가 주어지는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게임 플레이와 영어실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군은 "벅스 플래닛을 접해 보고 단어 타이핑을 하면서 유닛을 생성하여 공격하는 재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벅스 플래닛의 연속 플레이로 게임을 하면서 단어를 많이 외우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금화 헌팅 대회에 참여한 결선 참가자와 학부모, 일반 배틀러닝 이용자는 안내데스크에서 지급한 금화를 가지고 1대1 대결을 할 뿐만 아니라 금화로 간식을 사고, 내비게이션, 아이팟 등이 걸린 경매 이벤트에도 참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