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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자동레이드 시스템 '인스턴트 어드벤처' 공개

CJ E&M 넷마블은 24일 '리프트'의 '인스턴트 어드벤처' 시스템을 공개했다. 북미 '리프트'의 최고 인기 컨텐츠인 '엠버섬' 업데이트를 국내에 선보이기 위한 첫 수순이다.

인스턴트 어드벤처는 45레벨 이상 고레벨 이용자들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자동 레이드 시스템이다. 언제 어디서나 참가 버튼만 누르면 곧바로 즐길 수 있고 입장과 퇴장도 자유롭다.
인스턴트 어드벤처를 통해 이용자들은 기존보다 많은 경험치와 평판을 비롯해 각인된 근원석과 영웅급 탈 것까지 막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넷마블은 이번 인스턴트 어드벤처와 함께 만레벨 이용자만을 위한 최고 난이도의 '마스터 던전'도 추가해 고레벨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도 강화했다. 이를 시작으로 넷마블은 북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인 '엠버섬'을 내달 중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인스턴트 어드벤처는 45레벨 이상의 이용자들이 보다 빠르게 만레벨에 도달해 무리없이 엠버섬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름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인스턴트 어드벤처 업데이트에 이어 곧 엠버섬 오픈을 통해 '리프트의' 지속적인 힘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6일까지 올림픽 기간에 맞춰 '리프트' 올림픽 이벤트 3종을 동시 진행한다.

먼저 우리나라의 종합순위와 함께 금,은,동 메달 숫자 중에서 3가지 항목 이상을 맞추거나 총 26개의 올림픽 종목 중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획득할 종목 10개를 맞추면 이용자가 원하는 아이템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7일 진행될 예정이며 아이템은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동안 지급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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