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앱순위] 에어헌터 인기, 슈팅게임의 재미를 모바일에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231128580075889dgame_1.jpg&nmt=26)
◆애플 유료 순위-후르츠닌자 후속작 피쉬아웃오브워터 눈길
최근 출시된 다양한 신작이 애플 유료 순위를 점거했습니다. '후르츠닌자' 개발사 하프브릭이 선보인 '피쉬아웃오브워터!'가 단숨에 1위 자리를 차지했네요. '피쉬아웃오브워터!'는 바다 위 세상을 보고자 하는 여섯 마리의 용감한 물고기를 그린 게임이죠. 이용자는 자신이 고른 물고기를 그저 물 밖으로 던져 주기만 하면 됩니다.
'블레이징소울즈'도 전주대비 16계단이나 도약하면서 이번 주 2위에 안착했습니다. '블레이징소울즈'는 전형적인 일본식 RPG를 답습한 게임인데요. 매 분기별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게임 진행이 뒤바뀌는 등 자유도를 허용한 점이 눈에 띕니다.
◆애플 무료 순위-나보다 어려운 게임 있어? '사상 가장 어려운게임2'
이번 주 애플 무료 순위도 치열합니다. 뭔가 제목부터 이용자를 도발하는 듯한 '사상 가장 어려운게임2'가 새롭게 1위 자리에 올랐네요. 그 뒤를 '워스토리', '미니모터레이싱' 등 카카오톡 게임들이 잇고 있습니다.
'사상 가장 어려운게임2'는 제목 그대로 지금까지 즐긴 게임 중 가장 어려운 게임을 표방합니다. 여러 종류의 미니게임으로 구성돼 있는데 그 난이도가 상상을 불허한다는군요. 1000분의 1초 단위로 기록을 측정하는 흥미롭고 난해한 미니게임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소 게임 실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엄지족들에게 제격일 듯 싶네요.
한편 지난 주 1, 2위를 차지했던 '쿠키런'과 '마구마구2013'은 나란히 3계단씩 하락, 각각 4, 5위에 머물렀습니다.
![[스마트앱순위] 에어헌터 인기, 슈팅게임의 재미를 모바일에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231128580075889dgame_2.jpg&nmt=26)
◆구글 유료 순위-모바일 GTA? 갱스터리오 성자의도시
타 게임들에 정상의 자리를 넘겨줬던 '마인크래프트'가 다시금 구글 유료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아스팔트7'도 2위 자리를 회복했네요. 두 스테디셀러의 파급력은 역시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가 봅니다. 국산 모바일게임의 자존심 '팔라독'도 2계단 상승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게임로프트의 '갱스터리오 성자의도시'가 전주대비 11계단이나 도약하며 4위에 안착한점도 눈에 띕니다. '갱스터리오 성자의도시'는 PC게임 'GTA'를 연상시키는 샌드박스 게임이죠. 눈에 보이는 모든 탈 것을 마음대로 탑승할 수 있고 도로의 무법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무대로 주어진 60개 이상의 미션을 클리어하며 악당의 정체를 밝혀애냐 합니다.
◆구글 무료 순위-정통슈팅의 재미, 에어헌터
최근 출시된 신작 카카오톡 게임들이 구글 무료 순위를 대거 점령했습니다. 차세대 달리기게임 '쿠키런'이 3주 째 정상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미니모터레이싱', '마구마구2013', '미니기어즈' 등이 차례대로 2~4위에 안착했습니다. 기대작 '에어펭귄프렌즈'도 5위에 이름을 올렸네요.
특이한 점은 '쿠키런'이 인기를 끌자 원작게임인 '오븐 브레이크'도 순위가 급상승했다는 사실인데요. '오븐브레이크'는 현재 12위로 '윈드러너'보다 높은 순위에 올라있습니다. '쿠키런'에 푹 빠져 원작게임도 한 번 즐겨보려는 이용자들이 늘어났기 때문 아닌가 싶네요.
눈에 띄는 게임은 6위에 올라 있는 '에어헌터'입니다. 그동안 캐주얼게임만 출시해오던 위메이드가 내놓은 첫 슈팅게임이죠. 과거 오락실에서 즐긴 슈팅 게임의 재미를 고스란히 재현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빈틈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빽빽하게 쏟아지는 적의 탄알을 피해가며 적을 공략하는 손 맛이 쏠쏠합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