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방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16일 현재 '던스'는 온라인게임 순위 11위에 올라있다. PC방 점유율은 1.21%, 장르별로는 '디아블로3'에 이어 6위다. 지난 15일 공개서비스가 시작된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다. 이 추세라면 주말 기간 동안 10위권 진입도 무난할 전망이다.
'던스' 특유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게임성 등은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이용자들은 1초에 최대 10회까지 가능한 초고속 타격과 강력한 스킬을 활용한 액션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또 기존 직업에서 업그레이드 되는 형태의 고정형 전직 개념에서 탈피, 여러 직업을 바꿔가며 플레이할 수 있고 각각의 직업이 가진 다양한 스킬을 원하는대로 조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자유로운 직업 선택 시스템도 인기다.
이용자 '루나다xxx'는 "생각보다 재미있다. 던스 대박날 듯", '진명'은 "던스 진짜 재미있게 하고 있음", '쇼크xx'는 "오랜만에 재미있는 게임 나왔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NHN 한게임은 향후 게임내에서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재미를 제공하는 한편, 게임 밖에서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던스' 웹툰이다. 회사측은 '던스'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만화가 이말년 작가를 통해 지난 5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던스'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여기엔 게임에 대한 유머 넘치는 에피소드와 신랄한 비판이 함께 다뤄지고 있어, 웹툰 독자들은 물론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여러 차례 회자되고 있다.
조현식 NHN 온라인게임사업부장은 "이용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밸런스있게 반영하는데 주력했고, 안정적인 운영 및 변함없는 고객친화적 서비스로 만족스러운 '던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고 갈수록 더 재미있는 즐거움을 선사해 드릴 준비가 돼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