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방 정보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모두의마블'은 지난 17일 종합순위 14위까지 치솟았다. 한때 20위권 바깥에 머물던 '모두의마블'이 '모두의마블 for kakao' 출시 이후 순위가 급상승한 것. 이용 점유율도 1%대까지 올랐다. 이 추세대로라면 '모두의마블'이 다시 PC방 종합순위 10위권에 진입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모두의마블'은 지난해 5월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CJ E&M 넷마블에 따르면 '모두의마블 for kakao'가 현재 기록한 최고 동시접속자수는 40만 명. 최대 동시접속자수 4만 명을 기록한 원작 '모두의마블'에 비해 10배나 높다.
CJ E&M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레이싱게임 '다함께 차차차', 야구게임 '마구마구 2013'에 이어 '모두의마블'까지 국민 캐주얼 보드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우수한 개발진의 개발역량과 넷마블만의 안정적 운영서비스를 통해 향후에도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전세계의 도시를 주사위를 던져 사고파는 캐주얼 보드게임이다. 친구들의 도시를 뺏고 빼앗는 팽팽한 긴장감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