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모바일 앱 시장 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만 구글, 애플 마켓에서 라인을 통해 출시된 게임들이 다운로드와 매출 순위 모두 상위권을 차지했다.
기간을 보다 확장하면 '라인 레인저', '라인 포코팡', '라인 디즈니썸썸', '라인 쿠키런' 등 다른 라인 게임들도 모두 서로 다른 시기에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라인은 대만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신저 앱이다. 대만 인구 2300만 중 1700만 명 이상이 라인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라인 플랫폼을 통해 출시한 게임은 보다 쉽게 눈에 띌 수 있어 주목 받기도 쉽다.
대만은 작년 모바일 게임 이용자수가 2013년 대비 20% 가량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앱애니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대만은 2014년 12월 애플, 구글 통합 매출에서 게임 앱 9위, 비게임 앱 10위에 올랐다.
신흥 게임 시장인 대만을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의 교두보로 삼는 경우도 많다. 컴투스, 게임빌은 최근 대만 지사를 설립하고 적극적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것을 천명한 바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