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유럽은 다수의 온라인 게임회사들이 모인 9번 홀에 올해 처음으로 400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B2C관을 마련, 인기 FPS게임 '컴뱃암즈'와 함께 9월 유럽 베타서비스를 앞둔 액션 게임 '빈딕터스'를 선보였다.
특히, 60여 개가 넘는 유럽의 유력 IT 및 PC게임 관련 미디어들이 넥슨유럽 부스를 방문, '빈딕터스'에 대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다. 독일 최대 게임전문지 중 하나인 PC게이머는 "넥슨유럽이 빈딕터스 XE버전을 통해 액션성이 매우 뛰어난 게임을 선보였다"며 "디테일한 그래픽과 물리 엔진이 매우 특징적이며, 파괴 가능한 주변 지형 지물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점이 돋보이는 매우 훌륭한 작품이다"고 극찬했다.
넥슨유럽의 김성진 대표는 "유럽시장 내 '프리투플레이' 온라인 게임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없앨 만큼 '빈딕터스'는 높은 수준의 비주얼과 게임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스컴을 찾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넥슨유럽은 설립 이후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이것을 자사의 비즈니스 노하우로 축적해 유럽 내 유일한 '한국형 유럽 퍼블리셔'가 됐다"며 "유럽을 거대한 하나의 시장으로 보지 말고 국가별로 차별화된 전략에 따라 접근해야 한다. 또한 단기에 성과가 나지 않는 시장인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리소스 투입과 끈기, 장기적인 비즈니스 안목이 필요하다"며 유럽에서의 사업 노하우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