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소속 선수인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와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이 2025 시즌에 착용했던 헬멧을 테마로 만들어졌다. 페라리 로고를 비롯해 각 선수의 정체성을 반영한 세부 디자인 요소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레고 에디션 스쿠데리아 페라리 HP 루이스 해밀턴 헬멧(43022)'은 884개의 브릭으로 루이스 해밀턴이 지난해 페라리로 이적한 후 처음 착용한 '모데나 옐로우' 색상의 헬멧을 재현한 제품이다. 루이스 해밀턴의 고유한 드라이버 번호 '44'와 7번의 월드 챔피언을 상징하는 7개의 별을 충실하게 구현했다.
특히 레이싱 수트를 착용한 샤를 르클레르, 루이스 해밀턴 미니피겨가 각각 포함됐으며, 제품별로 해당 선수의 사인이 담긴 명판과 전용 스탠드도 제공돼 완성된 헬멧과 함께 전시할 수 있다.
완성품 크기는 각각 가로 11cm, 세로 13cm, 높이 18cm며, 가격은 13만9900 원으로 책정됐다. 전국 온오프라인 레고 매장에서 5월1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존 호(John Ho) 레고그룹 모델 디자인 마스터는 "세계적인 드라이버들을 기념할 수 있는 레고 세트를 전 세계 모터스포츠와 레고 팬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두 선수의 상징과도 같은 헬멧을 조립하며 레이싱에 대한 열정을 되새기고 기념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고그룹은 이번 신제품 공개를 기념해 최근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2026 F1 호주 그랑프리'에서 특별 제작한 실물 크기 헬멧 2종을 공개했다. 각 3500개 이상의 브릭으로 정교하게 재현한 2025 시즌 헬멧을 샤를 르클레르, 루이스 해밀턴에게 전달하고 2026 시즌 개막을 함께 기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