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김현규 수석부회장 ▲원더플랜컴퍼니 김용선 부대표 ▲모리사와코리아 김종혁 대표 ▲얀덱스 김하늘 한국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CFK 박일용 이사 ▲창조공작소 신소헌 대표 ▲도브러너 홍진선 이사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오영환 실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마지막으로 게임업계 현장의 목소리가 입법과 제도로 직결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제3기 게임특별위원회'를 발족하는 부분과, 현재 발의된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의 통과에 힘쓰는 부분도 뜻을 같이했다. 또한, 정당과 협회, 정부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상설 민·관·정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책적 협력과 더불어 지자체별 지역 게임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지속 논의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도약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명확한 정책을 제안하게 됐다"며 "새로운 국회 및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게임산업 진흥이 강력한 추진력을 얻기를 기대하며, 협회는 앞으로도 업계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대변하고 전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좋은 기술과 콘텐츠가 있어도 현장에서 버티고 성장하기는 쉽지 않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기업이 끊임없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협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