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위는 지난 11일 접수를 마감한 뒤 공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표준편차 기반의 점수 배점 시스템을 도입해 심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선발된 72개 개발사는 오는 6월19일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 데이'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는 게임 산업 전문가들이 이끄는 세미 컨퍼런스와 함께, 참석자 전원이 교류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주연 공동조직위원장(성남산업진흥원 원장)은 "역대 최다 출품이라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진정한 실력을 갖춘 개발사들을 선발할 수 있었다"며 "성남이 대한민국 인디게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황성익 공동조직위원장(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디 개발사들을 선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만큼,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인디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 인디크래프트' 전시 참여 전체 개발사 명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