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홀딩스는 코인원,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와 서울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가 컴투스홀딩스·차명훈 대표 보유 구주 일부와 코인원 신규 발행 주식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각각 20% 지분을 취득해 공동 3대 주주로 합류한다.
이번 투자 유치의 핵심은 파트너 구성의 다양성이다. 국내 대표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제도권 금융의 컴플라이언스 노하우와 신뢰를 제공하고, 글로벌 톱티어 거래소 OKX의 벤처 투자 부문인 OKX벤처스는 세계 수준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더할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 정철호 대표는 "글로벌 도약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각도로 준비해 온 계약"이라며 "신규 전략적 투자자들과 함께 코인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