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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배틀그라운드, 'LoL' 따돌리고 2주 연속 1위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 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PC방순위] 배틀그라운드, 'LoL' 따돌리고 2주 연속 1위
◆ 배틀그라운드, 'LoL' 따돌리고 2주 연속 1위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를 제치고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2018년 7월16일부터 22일까지의 데이터를 산출해 집계한 결과 26.22%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습니다.

[PC방순위] 배틀그라운드, 'LoL' 따돌리고 2주 연속 1위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서비스사인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에서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아이템 획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8월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플레이어언노운 세트'와 '게임스컴 인비테이셔널 상자', '얼리버드 키', '작업 바지' 등 소장가치가 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 획득은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포인트 교환소에서 가능합니다. 8월22일까지 목표 포인트를 획득한 이용자 1000명에게 '플레이어언노운 세트'가 선착순 지급되고, 다른 아이템들은 포인트 응모나 포인트 사용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데요. 소장가치가 높은 희귀 아이템 획득을 위해 많은 이용자들이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에 접속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넥슨 '클로저스', 신규 캐릭터 앞세워 순위 '급등'

넥슨의 액션 RPG '클로저스'가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클로저스'는 7월 3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보다 무려 19계단 오른 41위에 오르며 50위권 내에 재진입했습니다.

[PC방순위] 배틀그라운드, 'LoL' 따돌리고 2주 연속 1위
'클로저스'의 이와 같은 상승세는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효과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넥슨은 지난 19일 '클로저스' 14번째 캐릭터 '파이'를 새롭게 추가했는데요. 사냥터지기 팀 소속으로 암살 일족의 후예인 '파이'는 얼음 위상력을 구사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넥슨은 신규 캐릭터 추가를 맞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클로저스'에 대거 접속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넥슨은 8월9일까지 모든 접속 이용자에게 고강화 아이템을 증정하고 있으며 '파이' 캐릭터 육성 정도에 따라 푸짐한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클로저스'가 다음주에도 순위 급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네요.

◆13주년 맞은 '마구마구', 12계단 상승

넷마블의 인기 야구게임 '마구마구'도 상승세를 탔습니다. '마구마구'는 7월3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보다 12계단 상승한 38위에 올랐는데요. 월드컵 시즌에 점유율과 순위가 떨어지며 잠시 주춤했던 모습에서 벗어났습니다.

[PC방순위] 배틀그라운드, 'LoL' 따돌리고 2주 연속 1위
넷마블은 '마구마구' 13주년을 맞아 모든 이용자들에게 엘리트카드를 지급하고 게임재화인 1만3000보석을 지급하는 등 푸짐한 이벤트를 준비해 복귀 및 신규 이용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15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매일 보상을 지급하고, 15일 출석을 완료하면 7일 동안 추가 출석 보상으로 13주년 패키지를 비롯한 파격적인 선물이 주어집니다.

한편 넷마블은 새로운 '마구마구' 홍보모델로 미녀 기상캐스터 강아랑을 영입하고 '강아랑 치어리더 카드'를 출시했으며, 다채로운 카메라 뷰를 적용하고 AI 플레이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단행해 꾸준한 점유율 상승을 꾀하고 있습니다. '마구마구'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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