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순위] LoL, 30% 벽 돌파하고 7주 연속 1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91718004203021da2c546b3a21850179235.jpg&nmt=26)
◆거칠 것이 없다! LoL, 30% 점유율 넘기고 7주 연속 1위
라이엇게임즈의 인기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상승세가 이번주에도 이어졌습니다. 'LoL'은 2018년 9월10일부터 9월16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9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1위에 올라 7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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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은 주간 점유율 30.53%를 기록하며 30% 포인트 벽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2위인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22.47%)'와의 격차가 8% 포인트 이상 벌어졌는데요. 'LoL'이 1위 자리를 탈환한 이후 지속적으로 '배틀그라운드'와의 점유율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당분간 'LoL'이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이엇은 'LoL' 국제 대회인 롤드컵 국내 개최를 앞두고 있는데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젠지 e스포츠가 롤드컵 대표 선발전에서 기세를 올리며 연승을 거두고 마지막 진출권을 획득, kt 롤스터, 아프리카 프릭스와 함께 한국을 대표해 세계의 강호들과 자웅을 겨룰 예정입니다. 서울과 부산, 광주, 인천 등 국내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국내 팬들의 관심이 다른 때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LoL'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네요.
◆데스티니 가디언즈, 점유율 확대하며 9위 등극
번지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협업을 통해 블리자드 배틀넷을 통해 국내 출시된 MMOFPS 게임 신작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초반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9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9위에 올랐는데요. 점유율도 2%를 넘기며 10위권 내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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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먼저 경험할 수 있는 PC방 프리미어 서비스를 진행해 초반 이용자를 모은 뒤 다양한 PC방 이벤트를 이어가며 점유율 상승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톱스타 지코를 기용한 광고 물량 공세도 펼치며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시장 안착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에 지난 주말 신규 레이드 콘텐츠 '마지막 소원'이 추가됐는데요. 여섯 명으로 이뤄진 팀을 구성해 최종 목적지인 '꿈의 도시'로 진입해 강력한 보스 몬스터와의 맞대결을 통해 엄청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신규 레이드 반응에 따라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PC방 점유율 순위가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