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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리니지 리마스터, 점유율 250% 급등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 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PC방순위] 리니지 리마스터, 점유율 250% 급등

◆풀 HD 업그레이드 '리니지 리마스터', 점유율 250% 상승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의 리마스터 버전으로 다시 태어난 엔씨소프트의 간판 게임 '리니지'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2019년 3월25일부터 3월31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19년 3월 4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15위)보다 4계단 오른 11위에 자리했습니다. 점유율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졌는데요. 지난주(0.65%)와 비교하면 250%가 넘는 넘는 점유율(1.65%)을 기록한 것이죠.
[PC방순위] 리니지 리마스터, 점유율 250% 급등


엔씨소프트는 3월27일 '리니지'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리니지 리마스터'를 정식 출시했는데요. 풀HD 해상도 그래픽이 적용된 것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가 더해져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끈 바 있습니다.

엔씨는 '리니지 리마스터' 출시를 기념해 ▲30일 무료 접속 혜택 ▲레벨업 축하 쿠폰 ▲사전예약자를 위한 메티스 쿠폰 ▲출석 체크 이벤트 ▲경험치 합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했는데요. 그 결과 드라마틱한 PC방 점유율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리니지 리마스터'가 기세를 이어가며 10위권 내에 진입할 수 있을지 다음주 순위가 기다려지네요.

◆반갑다 KBO리그 개막! 넷마블 '마구마구', 23계단 상승

KBO리그 개막을 맞아 넷마블의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모처럼 기지개를 켰습니다. '마구마구'는 3월 4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무려 23계단 상승한 40위에 오르며 순위권에 재진입했는데요. KBO리그 개막을 맞아 준비한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됩니다.

[PC방순위] 리니지 리마스터, 점유율 250% 급등


넷마블은 3월27일 '마구마구' 2019시즌 개막을 선언하고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했습니다. 이용자 두 명이 팀을 이뤄 AI와 대결하는 '챌린저스 시스템'을 추가하고 10단계 난이도별 푸짐한 보상을 제공하고 나섰는데요. 거래 시스템 개편과 신규 및 복귀 이용자 지원 시스템도 추가해 KBO리그 개막을 맞아 야구게임을 새로 시작하거나 잠시 중단했다 복귀하려는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모든 이용자에게 접속만 해도 엘리트 카드를 얻을 수 있는 '픽업 엘리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출석 일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나눠주고 있는데요. 여전히 최고 인기를 달리고 있는 프로야구 시즌이 이어지는 동안 '마구마구' 점유율도 유지될지 주목됩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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