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이정헌)은 코그(전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Elsword)'의 첫 글로벌 대회 '글로벌 엘소드 챔피언스 리그'에서 넥슨 대표팀 한국유저평균이 우승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인 1팀으로 구성된 팀이 제한 시간 내(420초) 상대팀을 처치한 횟수가 도합 네 번을 기록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넥슨 대표팀 한국유저평균은 체력과 마력이 떨어진 상대 한 명을 일부러 처치하지 않고 다른 상대방을 집중 공략하는 등 전략적인 팀워크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000만 원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엘소드' 개발사 코그의 이동신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3차 전직 이후의 마스터 클래스, 새로운 스토리 에픽 퀘스트, 신규 던전 7종 등 12월 진행 예정인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이동신 디렉터는 "이용자분이 보내 주신 성원에 힘입어 첫 글로벌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겨울 업데이트와 홀로그램 콘서트를 통해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