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 '미르4' 만나고 바뀐 인생! 필리핀 유튜버 머틀 사로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32408460300924da2c546b3a199115241231.jpg&nmt=26)
머틀 사로사는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서 열리고 있는 'GDC 2023'에 화상 연결을 통해 연사로 참여, '팬 토큰,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 만드는 블록체인 경제(Fan Token, a blockchain economy built by creators and fans)'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게임을 취미로 즐기며 다양한 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던 머틀 사로사에게 코로나19 팬데믹은 큰 변화를 가져왔다. 머틀 사로사는 "락다운으로 인해 영화를 찍는 일이 정말 어려웠다. 많은 것들을 할 수 없었고 친구도 만날 수 없었다. 그러는 동안 매우 경쟁적인 MMORPG를 시작했고 길드의 리더까지 됐다"고 말했다.
![[GDC] '미르4' 만나고 바뀐 인생! 필리핀 유튜버 머틀 사로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32408472609555da2c546b3a199115241231.jpg&nmt=26)
'미르4'에서는 공성전 승리 길드에게 광산 채굴 권한이 주어지는데 이 광산에서 드레이코를 채굴해 가상화폐를 진짜 돈으로 바꿀 수 있다. 때문에 공성전 승리 여부가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상당히 중요하고, 이에 대한 관심이 머틀 방송 시청자 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머틀 사로사는 "하루 2-3 달러가 누군가에게는 크지 않을지 모르지만 락다운으로 삶이 어렵던 필리핀에서는 큰 의미였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미르4'에서 어떻게 하면 가상화폐를 얻고 진짜 돈으로 바꿀 수 있는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필리핀에서 '미르4' 인기가 확산되던 과정을 소개했다.
이처럼 '미르4'와의 깊은 인연 덕분에 머틀 사로사는 위믹스 플레이에서 가장 먼저 팬 토큰을 발행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머틀 사로사는 "팬 토큰을 보유한 팬들은 토큰을 활용해 도네이션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고, 토큰을 다른 게임 토큰으로 교환하거나 판매할 수도 있다. '파피루스' 메신저에서 같은 토큰 보유자끼리 소통할 수도 있다. 토큰 보유자는 거래 발생시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보상받는다. 가치가 오르면 판매해서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고 팬 토큰에 대해 설명했다.
스스로를 "위믹스 플레이의 선구자 크리에이터"라고 말하는 머틀 사로사. 그는 "많은 필리핀인들이 내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줬다. 기사도 많이 났고. 질문도 많이 받았다. 인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기회를 준 위메이드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