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언틱은 'Inspire the world with others'를 사명으로,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포켓몬GO'를 개발했다.
◆일상이 모험이 되는 즐거운 현실
포켓스톱은 트레이너들이 건물이나 동상 등 인근 지역의 역사적 또는 문화적 의미가 있는 물체를 기반으로 직접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설치된다.
특히 2023년부터 포켓스톱 신청 레벨을 하향, 레벨37에 도달한 트레이너들은 적합한 장소를 후보로 올려 포켓스톱 수를 늘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평소라면 항상 다니던 길을 걷겠지만, '포켓몬GO' 트레이너들은 새로운 포켓몬을 만나는 기회를 얻거나 새로운 포켓스톱을 방문하기 위해 평소와는 다른 길을 걸으며 새로운 모험을 찾아 나선다.
물 타입 포켓몬을 잡기 위해 주변의 물가를 찾거나, 겨울에 만날 수 있는 포켓몬들을 만나기 위해 활동량이 적어지는 겨울에 밖으로 나가기도 한다.

커뮤니티 데이도 주변을 새로운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해왔다. 커뮤니티 데이는 한달에 한 번씩 특정 포켓몬이 대량 발생하는 라이브 이벤트로, 트레이너들은 보다 많은 아이템을 얻고 포켓몬들을 잡기 위해 포켓스톱이 많거나 플레이하기 수월한 공원을 찾게 된다.
뿐만 아니라 1년에 한 번 진행되는 '포켓몬GO 페스트'는 2020년 이후 전 세계에서 즐길 수 있도록 변경, 이용자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환경으로 변화하며 같은 공간에서도 색다른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일상적인 장소와 환경들이 '포켓몬GO'를 통해 새로운 장소로서의 의미와 환경으로 변화해왔다.
◆주변의 낯선 사람이 동료가 되는 짜릿한 모험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즐기면 '포켓몬GO'의 재미는 극대화된다. 함께 걸으며 대화의 시간을 갖거나 포켓몬을 잡았을 때의 즐거운 얼굴을 서로 바라보는 것이 이 게임의 즐거움 중 하나이다.
특히 '포켓몬GO'는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할수록 '효율'이 좋아진다. 별5 레이드 배틀은 혼자서 플레이하기 어렵지만, 여러 사람과 함께 공략하면 플레이어의 레벨이 낮더라도 순식간에 레이드 배틀에서 승리하고 강력한 보스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

또한 친구가 된 트레이너들은 하루에 한 번씩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데 여기에서 귀한 아이템이나 상점에서 구매해야 하는 아이템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선물에는 그 선물을 받은 위치를 표시하는 엽서도 포함돼 있으며, 2023년부터는 이 엽서를 핀으로 고정해 일정 수량을 모을 때마다 평소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포켓몬 '분이벌레'를 만날 수 있다.
'분이벌레'는 엽서가 발견된 지역에 따라 다양한 무늬의 비비용으로 진화할 수 있어 '포켓몬GO' 트레이너들의 여행을, 또 친구의 선물을 기다리게 한다.
나에게 없는 포켓몬이라도 친구와의 포켓몬 교환을 활용하면 서로의 도감을 채워줄 수 있기에 주변 트레이너들의 존재는 더욱 소중하다.

특히 평소보다 적은 재화로 강화시킬 수 있는 '반짝반짝 포켓몬'은 오직 친구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진귀한 포켓몬이다.
'포켓몬GO'에서 트레이너들은 국가와 성별에 구분 없이 서로 도움을 주는 '우리는 모두 친구'일 뿐이다.
◆포켓몬GO, 그 동안 가본적 없던 장소로 이끌어 주는 유일한 게임
'포켓몬GO'와 함께라면 '여행'도 보다 특별해진다.
포켓몬을 좋아하는 트레이너들에게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포켓몬과 함께 교감하고 즐기는 '포켓몬 컨시어지'나 다름없기 때문.
'포켓몬GO' 안에서는 전 세계에서 라이브 이벤트가 펼쳐진다. 각 지역의 시기에 맞게 커뮤니티 데이를 비롯해 '포켓몬GO 페스트', '포켓몬GO 사파리 존', '포켓몬GO 시티 사파리', '하늘 나는 피카츄 프로젝트' 등의 이벤트가 특정 장소에서 펼쳐진다.

이벤트가 개최된 각 지역은 역사적인 명소와 다양한 문화재가 자리한 곳으로 개최 지역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에서는 특별한 포켓몬들이 출현해 트레이너들에게 그곳에 가야 할 이유가 되기도 한다.
지난 2023년 10월 서울 행사에 참석한 한 트레이너는 "친구들과 '포켓몬GO'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방문했다. '포켓몬GO'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해외에 가기는 처음이었는데 이번 이벤트가 정말 재미있다. 특히 사파리 모자 이브이가 인상깊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렇게 '포켓몬GO'는 다양한 변화로 국내 트레이너들의 일상에, 이웃에, 여행에 7년째 특별한 날개를 달아주며 성장 중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