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주가는 15일 종가 기준 전거래일 대비 11.36%(7200 원) 하락한 5만6200 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 주력 사업을 앞장서 이끌던 장현국 대표의 급작스런 사임을 시장에서는 악재로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자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나 일선에서 오랜 기간 물러나 있던 박 신임 대표의 복귀가 시장의 불안감을 잠재우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 1리그오브레전드 | - | 31.73% |
| 2메이플스토리 | - | 11.83% |
| 3FC 온라인 | - | 11.42% |
| 4발로란트 | ▲1 | 8.96% |
| 5배틀그라운드 | ▼1 | 6.75% |
| 6오버워치2 | ▲1 | 4.53% |
| 7던전앤파이터 | ▼1 | 4.29% |
| 8서든어택 | - | 3.93% |
| 9로스트아크 | - | 2.68% |
| 10메이플스토리 월드 | - | 1.73% |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 3리니지 | - | 1.44% |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 5아이온 | - | 0.71% |
| 6디아블로3 | ▲1 | 0.67% |
| 7검은사막 | ▼1 | 0.66% |
| 8테라 | - | 0.44% |
| 9리니지2 | - | 0.39% |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