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15일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대상 영상 콘테스트 '비욘드 디 어비스: 커뮤니티 챌린지(Beyond the Abyss: Community Challenge)'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이런 흥행의 배경에는 오픈월드 특유의 높은 자유도가 한 몫했다는 평가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 자체 개발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 기반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로, 고대 판타지 대륙 파이웰을 무대로 콤보 전투·기마전·대형 보스전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자유도 높은 물리 법칙과 오브젝트 상호작용을 구현해, 예상치 못한 플레이 영상이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콘테스트는 이 같은 기발한 플레이 방식을 전 세계 이용자와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참가자는 개인 소셜 미디어 또는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한 뒤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내 서베이를 통해 7월 12일까지 원본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 형식은 숏폼(1분 이내)과 롱폼(1분 이상~3분 이내) 두 가지다. 심사를 거쳐 수상작 10편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항공권·숙박(2박 3일)을 포함한 펄어비스 본사 사옥 '홈원' 초대권과 붉은사막 기념 주화, 특별 굿즈가 제공된다. 수상작은 8월 3일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펄어비스는 "출시 이후 커뮤니티와 소셜 플랫폼에서 파이웰의 다양한 모험 장면이 담긴 영상들을 즐겁게 보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인상적인 플레이에 깊이 감탄했다"며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멋진 순간을 영상으로 담아 뽐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