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을 방문하는 인원은 2022년 338만 명, 2023년 557만 명, 2024년 644만 명을 기록하면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관람객 증가에 따라 무인발권기 사용 빈도 또한 늘어나면서 발권기의 노후화 속도, 고장 발생률 및 유지 보수 비용도 증가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2012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래로, 국내외 국가유산의 매입·환수, 왕실유물과 궁궐의 보존 및 활용, 청소년 체험교육 등을 후원해 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 기부금 100억 원을 달성했다. 후원사업에 참가한 민간 기업 중 최대 규모이다.
라이엇게임즈 조혁진 한국 대표는 "경복궁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이번 무인발권기 기증이 관람객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러한 활동이 라이엇게임즈의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플레이어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