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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 업데이트

(제공=스마일게이트).
(제공=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온라인 MMORPG '로스트아크'에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을 업데이트했다고 18일 밝혔다.

지평의 성당은 지난 11일 업데이트된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의 스토리 속에서 신성 제국 세이크리아의 권위와 신앙을 상징하는 곳이다. 모험가들은 지평의 성당 최상층인 종탑에서 펼쳐지는 '황혼의 대주교 아르세노스'와의 전투를 시네마틱 연출이 결합된 어비스 던전을 탐험할 수 있다.
던전은 2개의 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4명까지 파티를 이뤄 도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스 아르세노스는 거대한 종을 무기로 사용해 음파와 소리굽쇠의 특징이 담긴 다양한 전투 패턴을 사용하며, 정교한 공략보다 조작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난이도를 나누지 않고 입장 가능 레벨에 따라 3단계로만 구분했으며, 전투 중 사망하더라도 횟수의 제한 없이 부활이 가능하다. 모험가들은 입장을 위해 카다룸 제도 메인 퀘스트 '증명의 날'을 완료해야 하며 입장 아이템 레벨은 1단계 1700, 2단계 1720, 3단계 1750부터다.

지평의 성당을 클리어 한 모험가는 귀속 골드와 교환 재화인 '은총의 파편', 성장 시스템 '아크 그리드' 육성을 위한 '아크 그리드 코어' 등을 얻을 수 있다. 은총의 파편을 소모해 어비스 던전 제작소에서 '고대 코어 선택 상자', '유물 코어 선택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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