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업체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지난해 북미·유럽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최근 미주 지사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게임빌은 지난해말 동양창업투자로부터 3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게임빌은 미주 지사를 통해 기존 퍼블리셔들과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창작 모바일게임을 미국 시장에 직접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더불어 게임빌은 내달 5일부터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열리는 미국 내 `휴대용 무선통신 산업의 모임‘(CTIA Wireless)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미국에서 열리는 무선통신 박람회로 게임빌은 미국 퀄컴에서 주관하는 공동관에 참가해 국산 `브루’(BREW)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송병준 대표는 “미국 현지 법인 설립을 계기로 게임빌은 우리만의 창의적인 모바일게임을 미국 시장에 직접 서비스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해외 게임 시장에서 한국 모바일게임 개발사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